작은 가방부터가 신기했고, 도착하자마자 수십년 째 보관만 하고 있던 LP를 꺼내어 재생하니, (물론 LP 상태가 그닥 좋지 못해 튀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.. 그게 또 턴테이블의 매력!) 너무 좋았네요.. 특히 LED를 켜 놓았음에도 배터리 소모가 생각보다 적어서 좋았고, 소리도 풍성하니, 마음에 쏙 듭니다. 그나저나 바늘 추가 없이 구입해서, 조만간 바늘만 따로 사야할까 싶습니다.
조금 전에 LP 두 개 샀네요.. ㅎㅎ (생각보다 비싸서 깜놀..)
존 덴버 하고 마이클 볼튼.. 어여 오길.. ^^
(2023-03-2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